韩国网友热议 面对中国的新能源汽车 韩国人做好准备了吗(1)?

방심은 금물이라 하지만 내수를 등에 업고 무섭게 따라 오는 저들에겐 이제는 기술력에 대해선 무시했으면 안 될 일이 되고 만 것인가.

虽然不能掉以轻心,但对背着内需可怕地追赶的他们来说,现在是不能忽视技术能力的事情了吗?



우리나라가 중국기술 무시하는 걸보면 일본이 우리를 무시한 것과 같이 느껴집니다. 우리가 일본의 반도체와 전기산업 등을 먹었듯 우리도 언제든 먹힐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가져야합니다

从我国无视中国技术的情况来看,感觉就像日本无视我们一样。就像我们吃了日本的半导体和电气产业等一样,我们也应该有随时都能被吃掉的危机意识。



내수가 정말 중요한 것임. 우리나라가 현기차 사줬기에 큰 기업이 된 것 처럼 중국도 똑같은 방식임. 미래 전기차 간격 큰 차이 없기에 샤오미처럼 가격앞에 애국은 사라짐. 거기다 현기노조와 현기가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받기만하지 잘 주지도 못하니 결국 자동차 시장은 나눠먹기 시장. 우리는 엄청 저렴한 전기차타고 흔한 전기차가 될 것임.

内需真的很重要。就像我国因为给玄奇买车而成为大企业一样,中国也是同样的方式。因为未来电动汽车的间隔没有太大的差异,所以像小米一样,在价格面前爱国消失了。再加上玄机工会和玄机只考虑自己的立场,不接受,也不能给好,最终汽车市场是分吃市场。我们将乘坐非常便宜的电动汽车,成为常见的电动汽车。



솔직히 중국의 가장 무서운 점은 내수시장에만 팔아도 전세계 판매율 금방 따라가는것… 수출은 가성비 넘치게 만드는것….

老实说,中国最可怕的一点是,即使只卖给内需市场,全球销售率也会很快跟上……出口会让性价比过高……


자동차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에서 개인 대중교통인 전동차가 이미 대중화된 나라라... 자동차도 무시할 수준은 아니라고 보는데

即使不是汽车,但在日常生活中,个人公共交通——电动车已经成为大众化的国家……汽车也不是可以忽视的水平



자동차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기술력 성장이 놀라울 정도로 무섭기때문에 바짝 긴장해야될텐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직도 중국이면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不仅是汽车,整体技术能力增长惊人,所以应该紧张起来,但如果是中国,我们国家的人还有很多无视的人……




중국차를 누가타냐고 하는데 중국차의 성장세가 무서운 이유는 "자차"로서의 이유가 아닙니다.

생산 코스트의 강점을 무기로 "적어도" 자국의 자동차브랜드가 없는 국가쪽으로는 택시나 버스 등의 대중교통용으로 시장을 장악 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이유 입니다.

有人问谁坐中国车,中国车的增长势头可怕的原因不是作为“自差”的原因。最大的理由是,以生产成本的优势为武器,“至少”没有本国汽车品牌的国家方面,可以用出租车或公交车等公共交通工具掌握市场。



자국내 내수 고객들이 제기하는 자동차의 품질문제를 마치 삥 뜯으려는 자쯤으로 취급하는 국내 업체는 반성해야함.

国内企业应反省本国国内顾客提出的汽车质量问题,他们不是想要勒索的人。


이미 특히나 BYD는 차만드는 기술과 경험이 충분히 축적되고도 남았을거임. 우리나라에 전기차가 거의 없던 시절부터 이미 중국에서 전기차 보급량도 비교가 안되게 많았지만은 BYD의 점유율이 거의 전부였음

特别是BYD,制作车的技术和经验应该已经积累得足够多了。从我国几乎没有电动汽车的时期开始,电动汽车在中国的普及量也已经没有太多的可比性,但BYD的占有率几乎是全部



언제든지 산업은 순위가 바뀔수 있음 ㅇㅇ 긴장 바짝해야지

任何时候产业都有可能改变排名,O O O要紧张起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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